뉴욕 증시, 연준 금리 인상 단행에 동반 하락 마감

뉴욕 증시, 연준 금리 인상 단행에 동반 하락 마감

2026.09.17. 오전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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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는 9월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 FOMC에서 기준 금리 인상 결정이 내려지자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21% 하락한 51,461.9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45% 내린 7,551.8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01% 하락한 25,978.4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지난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으로, 연준은 금리 동결 기조에서 벗어나 다시 통화 긴축으로 선회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으로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기업과 가계의 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면서 주식과 부동산 등 위험 자산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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