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연준은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 FOMC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정책 금리 목표 범위가 현행 3.5∼3.75%에서 3.75∼4%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금리 인상으로, 연준은 지난해 하반기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 이후 이어진 동결 기조에서 벗어나 다시 통화 긴축으로 선회했습니다.
연준이 3년여 만에 다시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거듭 요구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충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너무 강해서 연준의 공식과 상관없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며 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연준은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 FOMC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정책 금리 목표 범위가 현행 3.5∼3.75%에서 3.75∼4%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금리 인상으로, 연준은 지난해 하반기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 이후 이어진 동결 기조에서 벗어나 다시 통화 긴축으로 선회했습니다.
연준이 3년여 만에 다시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거듭 요구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충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너무 강해서 연준의 공식과 상관없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며 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속보] 연방준비제도,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3.75~4%](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917/202609170306012248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