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금리·유가 상승·AI 속도 조절론 논란 확산에 뉴욕 증시 동반 하락

미 국채 금리·유가 상승·AI 속도 조절론 논란 확산에 뉴욕 증시 동반 하락

2026.09.15. 오전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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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AI 속도 조절론 논란이 확산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29% 내린 52,421.2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48% 내린 7,619.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56% 내린 26,186.41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미국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13년 만에 넘어선 여파로 풀이됩니다.

또 AI 속도 조절론 논란이 확산하면서 반도체 주들이 하락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이 공격 받으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한 것도 투자 심리 약화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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