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절실하게 합의를 원하고 있다며, 미국은 이란과 협상에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소셜미디어에서 몰락하고 있는 이란은 간절하게 조속한 합의를 원하고 있는데 미국이 협상에 응할지는 자신이 결정할 것이며, 그 구상 자체에는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끝나는 즉시 기름값은 돌처럼 곤두박질칠 것이며, 그때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흐르고 있는데 미국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던 세계 각국은 이 '사기극 같은 전쟁'이 끝나면 미국에 비용을 상환해야 하며 그렇게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최고급·최정예 무기를 생산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고 이 무기들은 중동을 비롯한 지역에 주둔한 미군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미군의 무기 재고 부족 의혹을 부인하며 협상력을 높이고 동시에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상승에 따른 부정적 여론을 달래기 위해 게시글을 잇달아 올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소셜미디어에서 몰락하고 있는 이란은 간절하게 조속한 합의를 원하고 있는데 미국이 협상에 응할지는 자신이 결정할 것이며, 그 구상 자체에는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끝나는 즉시 기름값은 돌처럼 곤두박질칠 것이며, 그때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흐르고 있는데 미국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던 세계 각국은 이 '사기극 같은 전쟁'이 끝나면 미국에 비용을 상환해야 하며 그렇게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최고급·최정예 무기를 생산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고 이 무기들은 중동을 비롯한 지역에 주둔한 미군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미군의 무기 재고 부족 의혹을 부인하며 협상력을 높이고 동시에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상승에 따른 부정적 여론을 달래기 위해 게시글을 잇달아 올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