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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을 지지한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금리 인하 압박에 동참했습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오는 16일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를 인상해도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독립성을 100%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워시와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우리는 100%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연준을 향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선 "무역이 제로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가 더 크게 낮아져야 한다는 매우 강한 의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금리 인하 압박에 동참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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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워시와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우리는 100%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연준을 향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선 "무역이 제로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가 더 크게 낮아져야 한다는 매우 강한 의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금리 인하 압박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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