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 도시, 모카를 장악해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바짝 다가섰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AFP통신은 예멘 군 소식통을 인용해 "후티 반군이 모카를 장악했으며, 현재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향해 진격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목격자들은 후티 반군 병력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내로 진입하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습니다.
모카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북쪽으로 70∼80km 떨어진 곳에 있는 전략적 항구도시입니다.
이에 따라 후티 반군은 해협으로 향하는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통항에도 위협을 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후티 반군이 보유한 지대함 미사일이나 자폭 드론, 고속정 등으로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충분히 직접 타격할 수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후티 반군은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AFP통신은 예멘 군 소식통을 인용해 "후티 반군이 모카를 장악했으며, 현재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향해 진격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목격자들은 후티 반군 병력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내로 진입하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습니다.
모카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북쪽으로 70∼80km 떨어진 곳에 있는 전략적 항구도시입니다.
이에 따라 후티 반군은 해협으로 향하는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통항에도 위협을 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후티 반군이 보유한 지대함 미사일이나 자폭 드론, 고속정 등으로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충분히 직접 타격할 수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