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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의 신규 관세에 맞서 동일한 규모의 보복 관세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니 총리는 현지 시간 8일 영상 성명을 통해 미국 에 보복 관세 방침을 밝히며 "갈등이 격화하는 것은 결코 건설적이지 않다"면서도 "이는 우리 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미국의 신규 관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본인들이 시작하지 않은 싸움 한가운데 휘말린 국민과 기업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캐나다는 회복력 있는 경제와 G7 중 가장 탄탄한 재정 상태를 갖추고 있다"며 "대응에는 항상 비용이 따르지만, 가만히 서 있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역경은 언제나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왔다"며 "캐나다를 더 강하게 만들고 국민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지난달 말 무역 협상이 결렬된 뒤 계속 충돌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난달 22일부터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이날 오전 12시 01분부터 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캐나다의 보복 관세도 발효됐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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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총리는 현지 시간 8일 영상 성명을 통해 미국 에 보복 관세 방침을 밝히며 "갈등이 격화하는 것은 결코 건설적이지 않다"면서도 "이는 우리 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미국의 신규 관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본인들이 시작하지 않은 싸움 한가운데 휘말린 국민과 기업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캐나다는 회복력 있는 경제와 G7 중 가장 탄탄한 재정 상태를 갖추고 있다"며 "대응에는 항상 비용이 따르지만, 가만히 서 있는 비용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역경은 언제나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왔다"며 "캐나다를 더 강하게 만들고 국민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지난달 말 무역 협상이 결렬된 뒤 계속 충돌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난달 22일부터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이날 오전 12시 01분부터 2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한 캐나다의 보복 관세도 발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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