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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 한국인들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네팔 홍수 지역에 대한 첫 도보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는 확인하지 못하고 수색을 마쳤습니다.
이규호 해외긴급구호대장은 오늘 오후 람체 지역에 대한 수색을 마치고 바타르 군부대로 돌아온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수색 결과를 발표하고 실종자 가족들에게도 수색 결과를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네팔군도 수색 헬리콥터 운영을 대폭 감축했고 피해 재건과 복구에 수색 자원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네팔군 당국과 협의를 통해 내일 도보 수색 재개 여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 긴급구호대는 오늘 오전 9시 40분부터 구호대원 6명이 헬리콥터 두 대에 나눠타고, 우리 실종자 8명이 있을 거로 추정되는 람체 지역의 파워하우스 왼쪽 산악지역과 메인캠프 오른쪽 산악지역을 5시간 가까이 수색했습니다.
두 팀 가운데 한 팀은 도보 수색이 가능한 착륙 지점을 확보하지 못해 드론 수색에 집중했고 다른 한 팀은 상류 쪽 방향으로 임시도로를 따라 대피 가능 지점을 수색했으나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긴급구호대는 밝혔습니다.
오늘 수색에 나선 람체 지역은 우리 국민 8명이 실종된 거로 추정되는 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입니다.
실종자들이 산을 타고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가족들이 계속 수색을 요구해왔던 곳인데 네팔군 당국은 그동안 안전상의 이유를 들면서 육로 수색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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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해외긴급구호대장은 오늘 오후 람체 지역에 대한 수색을 마치고 바타르 군부대로 돌아온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수색 결과를 발표하고 실종자 가족들에게도 수색 결과를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네팔군도 수색 헬리콥터 운영을 대폭 감축했고 피해 재건과 복구에 수색 자원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네팔군 당국과 협의를 통해 내일 도보 수색 재개 여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 긴급구호대는 오늘 오전 9시 40분부터 구호대원 6명이 헬리콥터 두 대에 나눠타고, 우리 실종자 8명이 있을 거로 추정되는 람체 지역의 파워하우스 왼쪽 산악지역과 메인캠프 오른쪽 산악지역을 5시간 가까이 수색했습니다.
두 팀 가운데 한 팀은 도보 수색이 가능한 착륙 지점을 확보하지 못해 드론 수색에 집중했고 다른 한 팀은 상류 쪽 방향으로 임시도로를 따라 대피 가능 지점을 수색했으나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긴급구호대는 밝혔습니다.
오늘 수색에 나선 람체 지역은 우리 국민 8명이 실종된 거로 추정되는 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입니다.
실종자들이 산을 타고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가족들이 계속 수색을 요구해왔던 곳인데 네팔군 당국은 그동안 안전상의 이유를 들면서 육로 수색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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