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13일째...생존자 구조된 터널 집중 수색 [뉴스퀘어10]

네팔 대홍수 13일째...생존자 구조된 터널 집중 수색 [뉴스퀘어10]

2026.09.07.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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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 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네팔 대홍수가 일어난 지 13일째인 오늘도 생존자를 찾기 위한구조,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떤지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두 분과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사상자 7천 명 육박한 가운데오늘은 네팔 정부가국가 애도일로 지정한 날이 오늘입니다. 여러 가지 장례의식 같은 것들을 고려한 날로 봐야겠죠?

[함은구]
그렇습니다. 네팔 정부 입장에서는 최대 피해가 났고요. 사망자만 1384명에 이르고 실종자가 5515명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네팔 전통 장례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반영해서 국가 애도의 날로 정했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수색도 계속되고 있는데 피해자가 기하급수적으로 하루마다 늘고 있는 것 같아요. 피해 현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황석환]
지금 상태에서는 매몰사고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실종자가 사망자로 전환되는 그 숫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복구 전에 구조를 하면서 늘어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가장 문제는 실종자를 어떻게 최대한 빨리 구조할 수 있는 분들을 구조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앵커]
이런데 산사태가 추가로 발생한 곳이 있습니다. 물론 핵심 지역에서는 100km 떨어진 곳이긴 합니다마는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든요. 안전할 수 없는 거죠?

[함은구]
그렇습니다. 네팔 히말라야 산맥 전체가 위험한 상태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해당 산사태는 트리슐리강이라든가 라수와 지역과는 떨어져 있는, 지난번 빙하 붕괴에 의한 홍수와는 다소 연관성이 떨어지지만 네팔에서 우기상황에 있기 때문에 이런 산사태라든가 이런 것은 국부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앵커]
이런 변수들, 위험들이 아직까지 여전하기 때문에 구조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데요. 주말 사이에 극적인 구조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가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구조했는데요. 영상에 담긴 순간을 직접 보시죠. 저 터널 입구를 파내는 것도 힘든 작업이었을 텐데 저 안에서 잘 살아남아 있었던 것 같아요.

[황석환]
저 영상을 보면 저희가 보통 터널을 뚫어서 터널로 물을 보낼 때 그 안에 있는 토사들을 침식시키는 침식조로 보이거든요. 왜냐하면 터널 구조보다 상당히 넓습니다. 그래서 저 공간에 실제로 넓고 토사들이 침식하기 때문에 공간이 넓었던 것 같고요. 그다음에 연결되는 게 다시 도수터널로 연결되고 다시 발전소로 연결되기 때문에 구조된 분이 안쪽에도 생존자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도수터널 안쪽에도 설계상에 있는 대피장소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지역 위주로 수색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화면 보시는 것처럼 생존자가 서 있기도 하고 우리 구조대를 보자마자옅은 미소를 보이기도 하다 보니까 열흘 이상 지났는데도 건강상태가 양호해 보이거든요. 이건 어떻게 판단해 볼 수 있을까요?

[함은구]
화면 보시는 것처럼 공간이 꽤 크게 형성이 돼 있고요. 식수라든가 이런 것들을 공급받는 부분들.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떠서 하는 부분도 양호했던 것으로 보이고요. 말씀주신 것처럼 이 터널 같은 경우에 우리 관심이 있는 어퍼트리슐리-1 쪽의 터널이고요. 소위 말하는 골디락스 존이라고 하는 상부쪽에 많은 공간들이 뚫려 있는 상태로 피해가 발생을 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공기, 식수, 이런 부분에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굉장히 양호한 조건이 군데군데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앵커]
그 터널의 구조상 그리고 규모가 워낙 큰 터널이기 때문에 깊숙이 들어가다 보면 충분히 에어포켓이 존재할 수 있다, 이렇게 분석을 해 주셨는데 만약에 터널을 파는 작업을 하다 보면 2차 붕괴 위험도 있고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작업을 정밀하게 해야 할까요?

[황석환]
지금 단계에서는 거의 도보 탐색에 준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큰 문제는 없을 텐데. 생존자가 확인됐고 만약에 거기에 암석이라든가 이걸로 막혀 있다고 하면 발파가 들어갈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경우에 저 상태에서는 위험해 보이는데 그럴 때는 소규모로 다발파 형식으로 해서 최소한 암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방법들로 활용해야 됩니다.

[앵커]
실종 상황을 보면 한국인 실종 추정지역이 파워하우스라고 있습니다. 이근처로 정밀 드론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곳이고 어떤 수색이 진행이 되고 있는 걸까요?

[함은구]
실제로 파워하우스나 위어댐 인근과 기본적으로 오피스라든가 숙소동이 있던 해당 지역들, 옐로브릿지라고 해서 당시에 근로자분들이 동선으로 활용하는 이런 공간에 대해서 드론이나 제한적이지만 육로 접근을 통해서 입체적으로 수색을 하고 있고요. 이런 부분들에서 소위 말하는 안전하게 거취할 수 있는 공간들을 집중적으로 수색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구조하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하잖아요. 한 명이라도 더 빨리 구조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급할 수밖에 없는데 도보든 육상 도로든 중장비를 통해서 여러 가지를 사용하고 싶은데 네팔 당국에서는 협조를 안 해 준다는 소식이 있어서요.

[황석환]
그 부분이 현재까지 가장 답답한 부분입니다. 뭐냐 하면 국제공조를 해야 된다고 초기부터 계속 얘기를 했었고 도와주겠다는 나라들도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제는 터널의 양쪽, 위쪽에서 다방면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지금 상태에서 우리 구조대가 가도 할 수 있는 게 도보작업밖에 없는 거예요. 이런 상태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발전소 부분입니다. 입구에서 반대쪽인 발전소 부분에 가장 큰 공간이 있고 거기에 가장 많은 생존확률이 있기 때문에 출구 쪽에서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쪽에 대한 정보나 구조작업에 대한 얘기들이 없어요. 그런 부분들을 좀 더 강하게 외교적으로 풀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앵커]
왜 그러는 걸까요? 우리 쪽의 안전 때문일까요? 아니면 추가 붕괴 위험 때문일까요?

[함은구]
기본적으로 네팔 정부가 다소 수색에 대해서 인색한 허가를 내리고 있는데요. 어제 같은 경우 굉장히 안개가 심했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구조대의 안전 부분을 반영한 부분도 일정 부분 있다고 보여지고요. 여러 가지 여력들을 보면 실제로 네팔 자국민이라든가 구조라든가 이런 부분에도 한계에 봉착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외국인 수색이 주안점이 되는, 파워하우스나 이런 쪽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제한적인 부분을 취하고 있는 것 같고요. 어제 조현 외무장관께서 가시고 이런 부분들을 네팔 군당국이나 이런 쪽과 협의해서 원활한 구조활동이 될 수 있도록 외교적인 역량을 집중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앵커]
정부에서 보낸 긴급구호대와 별개로 민간 기업에서 보낸 구호팀도 있지 않습니까? 이 구호팀에서도 자발적으로 헬기도 임대를 해서 보내고 있고. 하지만 드론과 헬기로는 공중수색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도 나오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황석환]
이 사건이 토사나 암반에 의한 매몰이잖아요. 그게 수십 미터씩 쌓여 있기 때문에 #공중에서 관찰하는 것만으로는 토사가 많이 쌓이고 적게 쌓이고만 알 수 있지 실제로 매몰된 상태를 확인할 수 없거든요. 거기는 직접 가서 저희가 지중탐지든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되는 부분들인데. 그래서 현장 접근이 중요하고요. 그런 부분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민간이든 아니면 나라에서 보낸 긴급구호대든 할 수 있는 방법이 저게 최선인 겁니다. 그 부분이 가장 답답한 부분입니다.

[앵커]
네팔 쪽도 그렇지만 중국 티베트지역 그쪽도 계속 검문소 현장이라든지 수습작업이 계속되고 있는데. 한 열흘 만에 처음으로 공개된 장면들도 있거든요. 거기 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함은구]
티베트 국경검문소같은 경우에는 90% 이상 피해를 받은 지역이고요. 실제로 여러 가지 현장 사진을 보면 당시 위급했던 상황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그런 형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적어도 저 지점 같은 경우 실제로 밀려내려오는 토석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지역이기 때문에 다소 안타까운 전망이지만 앞으로도 추가적인 피해자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앵커]
이런 절망 속에서 희망을 버릴 수 없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60대 네팔 여성이 열흘 만에 구조가 된 소식이 전해져서 가족들은 돌아가신 줄 알고 장례까지 치렀었대요. 그런데 극적으로 구조가 된 거죠. 그러니까 구조에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한 명이라도 더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거죠?

[황석환]
맞습니다. 그런 소식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씩 들려왔으면 좋겠는데 실제로 저 소식을 들었을 때 내심 대단하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부분들이 그런 부분인 것 같아요. 육상 수색을 하면 충분히 저런 분들을 조금 더 광폭적으로 찾아낼 수가 있는 부분인데 짧은 시간 안에 제한적으로 육상 수색이 되다 보니까 조금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앵커]
앞서 중국인 구조된 분 보면 굉장히 공간이 넓지 않았습니까? 네팔 여성은 60대시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좁은 공간 안에서 열흘을 버티셨거든요. 이러한 사례들도 앞으로 많을 거라고 보십니까?

[함은구]
관련 여러 가지 통계라든가 기록들을 보면 17일 정도까지는 생존이 가능하다고 하는 그런 보고가 있습니다. 물론 칠레 광산처럼 69일, 이 경우에는 식수라든가 음식 이런 것들이 공급됐던 경우고요. 제한적으로 식수, 음식이 공급되는 상황에서 최장 17일 정도 버틸 수 있다는. 물론 개인적인 편차가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을 따져보면 앞으로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겠지만 상당히 기적적으로 구조되는 분들이 나타날 걸로 보여집니다.

[앵커]
화면을 보게 되면 주변이 진흙이기 때문에 딱딱하게 굳지 않았다는 말이죠. 일부 굳은 곳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곳은 수색작업을 별개의 작업들로 해야 할 것 같거든요. 그건 어떻습니까?

[함은구]
철근 콘크리트로 된 구조물 사이에서 구조가 된 부분이거든요. 다시 말씀드리면 이분이 토석류라든가 이런 데 휩쓸려가지 않고 말 그대로 튼튼한 구조체 사이에서 버틸 수 있는 공간이 형성이 되는 그런 조건으로 보여지는데. 지금 저러한 조건들이 상당 부분 산재해 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현지에 있는 수색대들도 기거할 수 있는 구조물, 틈이라든가 이런 쪽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앵커]
구조작업뿐 아니라 재건 문제도 굉장히 심각합니다. 건물만 무너진 게 아니라 기반 자체가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서 구조가 일단락이 되고 나면 재건작업도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저 삶의 터전으로 다시 재건하기에는 복구하는 데 시간도 굉장히 많이 걸리고 경제적인 비용도 많이 들 것이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황석환]
재건 문제는 속도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내년에 저희가 홍수가 오게 되면 지금 상태에서 임시로 거주하던 분들이 또 피해를 입게 되거든요. 그래서 1년 안에 어느 정도 생활공간이나 취약한 지점들을 재건을 해야 되는데 지금 상태에서 하고 있는 역량을 보면 내년에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다는 부분이 재건에 있어서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앵커]
속도도 속도인데 그 자리에 재건하는 게 맞느냐 이런 지적들도 나오거든요. 또 홍수가 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없지 않습니까?

[함은구]
지금 지적해 주신 부분이 네팔 당국에서 가장 고민해야 될 부분이거든요. 저 지점에서 라수와 하류지역도 마찬가지고요. 하천변에 자연취락에서 형성되는 위치를 갖고 있어서 적어도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상당히 안전한 지역으로 플랜을 다시 세워서 여러 가지 재난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한 위치를 이번 참에 새롭게 선정을 해서 재건도 이전 대책을 세우고 거기에서 여러 가지 국제적인 원조를 받아서 재건하는 것이 네팔 정부 입장에서 바람직한 계획이라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계속해서 국내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예인선 전복사고 이야기인데요. 사고난 지 엿새째인데 밤낮없는 수색에도 실종된 6명의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어요. 가장 난항을 겪고 있는 부분이 어떤 거라고 보십니까?

[함은구]
예인선에서 여섯 분이 실종 상태에 있고요. 이분들 같은 경우에 현지의 높은 파도의 영향에 의해서 구조라든가 탐색작업이 굉장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특히나 안타까운 전망이지만 실제로 사고 당시에 선내에 머무르고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종합적으로 계속해서 탐색을 하면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앵커]
유속도 빠르고 선내에 안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보니까 수색범위를 굉장히 넓히기는 했습니다. 가로 31km, 세로 63km인데 넓은 범위에서 수색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십니까?

[황석환]
맞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태풍의 영향이 있거든요. 태풍이 저기압부로 약화는 되지만 실제 강풍 반경을 보면 북쪽에서 남쪽으로 바람이 흐르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수색범위도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더 길고요. 폭이 좁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며칠이 됐잖아요. 한 6일 정도 됐기 때문에 6일 동안 어느 정도 흘러갔을 계산치를 해보면 이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선체 내부나 주변 수색을 하고 있는데도 이렇다 할 단서를 못 찾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선에서도 배 밑바닥을 수색했는데 나오는 게 없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구조하시는 특수잠수사 분들도 답답할 텐데 날씨까지 안 따라주다 보니까 풍랑주의보가 8일 오전에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그전까지는 기대를 걸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겁니까?

[함은구]
굉장히 제한적이고요. 엊그제만 해도 실제로 무인잠수정이나 무인 장비를 통해서 수색을 펼쳤고요. 이마저도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서 철수를 했고요. 침몰된 지점이 87m 지점이기 때문에 심해 잠수라든가 아주 특수한 영역으로 넘어가는 상황이거든요. 그런 부분들에서도 제한적인 상황이라서 결국은 날씨가 가라앉는다고 하면 크레인을 이용해서 인양이라든가 이런 작업을 실시할 것이고요. 여기서 추가적인 탐색의 범위, 이런 부분들을 결정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태풍의 이동경로도 있고 또 풍랑주의보도 아직까지는 해제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유의해야 될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황석환]
구조작업에 있어서 파고가 높다든가 강풍이 분다는 점은 잠수를 한다거나 아니면 예인선 주변에 접안을 시킬 때 파손의 위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그리고 헬기작업이라든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제한적이고요. 그래서 구조작업에 있어서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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