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사망자 1,300명 넘어 ...티베트 포함 모두 1,375명

네팔 사망자 1,300명 넘어 ...티베트 포함 모두 1,375명

2026.09.05.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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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300명을 넘어섰다고 네팔 경찰이 밝혔습니다.

네팔 경찰은 현지 시간 5일 새벽 5시 기준, 사망자는 1,344명, 실종자는 4,8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8,631명이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4일 오후 기준 중국 티베트 지역의 사망자 수는 31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5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네팔 지역 사망자가 1,344명으로 늘면서, 티베트 지역 사망자 31명과 합하면 이번 참사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천375명이 됐습니다.

현재까지 실종자는 네팔 측 4,898명, 중국 측 531명 등으로 모두 5,4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재해는 지난달 26일 네팔 랑탕리룽의 빙하가 해발 약 5천200m 지점에서 붕괴하면서 발생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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