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대, 사고 지점에 착륙해 3시간 수색..."드론 촬영"

긴급구호대, 사고 지점에 착륙해 3시간 수색..."드론 촬영"

2026.09.04. 오후 4: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해외 긴급구호대가 헬기를 타고 사고 지점으로 이동해 드론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긴급구호대는 현지 시각 오늘 오전 네팔군 헬기를 타고 실종자들이 근무했던 어퍼트리슐리-1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어 실종자들의 대피 추정 경로인 위어댐 인근과 파워하우스에 각각 착륙한 뒤 드론 등을 이용해 3시간가량 수색 활동을 펼쳤습니다.

긴급구호대는 네팔군 당국과 협의를 거쳐 오후에도 수색 작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긴급구호대가 헬기로 현장에 이동한 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긴급구호대는 어제도 네팔군의 협조를 얻어 헬기를 띄웠지만 짙은 안개 때문에 회항했습니다.

지난 2일 네팔에 도착한 긴급구호대는 사고 지점에서 20km 정도 떨어진 바타르에 베이스캠프를 친 뒤 수색 활동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