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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기관이 논란이 된 '포름알데히드 배추' 사건의 용의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과 홍콩 성도일보 등은 중국 공안이 허베이성에서 발생한 '포름알데히드 배추' 사건의 용의자 3명을 붙잡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포름알데히드 배추' 가운데 일부가 장쑤성과 안후이성으로 유통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배추에 대한 긴급 수거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당국은 수사와 별개로 각 지방정부에 배추 등 신선 농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불법적인 보존제 사용을 엄중히 단속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중국의 한 블로거가 일부 배추 업자들이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배추를 담그는 영상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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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은 수사와 별개로 각 지방정부에 배추 등 신선 농산물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불법적인 보존제 사용을 엄중히 단속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중국의 한 블로거가 일부 배추 업자들이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용액에 배추를 담그는 영상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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