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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원화가 대외 충격에 대한 면역력을 갖춘 상태이며, 대규모 대미 투자가 환율에 미칠 영향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처음 참석한 뒤 특파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원화는 어떤 종류의 충격에도 잘 준비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매년 200억 달러에 이르는 대미 투자가 환율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질문에는, 외환 보유액이 4천270억 달러나 되는 만큼 운용 수익만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 총재는 또 환율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변수인 동시에 통화제도의 신뢰를 나타내는 상징이라며, 한국은행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외환시장의 중심을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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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재는 또 환율은 우리 경제의 중요한 변수인 동시에 통화제도의 신뢰를 나타내는 상징이라며, 한국은행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외환시장의 중심을 잡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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