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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 빙하 붕괴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재난 현장에서 인면수심의 약탈 행위가 벌어졌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물 위에 뜬 물체에서 무언가를 꺼내고 있습니다.
바로 이번 홍수로 숨진 시신이 물에 떠내려오자, 금 귀걸이를 빼내는 모습입니다.
또 다른 남성이 긴 나무 막대기로 물에 떠 있는 시신을 고정하고, 다른 남성이 직접 손을 뻗어 머리를 잡고 귀걸이를 가져가려 한 것입니다.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논란이 일자 네팔 경찰이 직접 나섰습니다.
네팔 경찰은 결국 절도 혐의로 남성 2명을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타까운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같이 있을 수 없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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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남성이 긴 나무 막대기로 물에 떠 있는 시신을 고정하고, 다른 남성이 직접 손을 뻗어 머리를 잡고 귀걸이를 가져가려 한 것입니다.
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논란이 일자 네팔 경찰이 직접 나섰습니다.
네팔 경찰은 결국 절도 혐의로 남성 2명을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안타까운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같이 있을 수 없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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