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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해온 카타르의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 겸 외무장관이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카타르 외무부는 양측이 오늘(27일) 회담에서 지역 정세를 점검하고, 역내 안보와 안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긴장 완화와 대화 여건 조성 노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란과 오만이 합의한 호르무즈 해협의 '임시 공동 해상 통로' 구축과 해협 내 기뢰 제거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실행 문제도 다뤄졌습니다.
알사니 총리는 주변국의 주권을 존중하고 항행의 자유를 보장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화를 통해 이견을 해소하고 긴장을 낮추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대화를 지원하고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한 카타르 정부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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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사니 총리는 주변국의 주권을 존중하고 항행의 자유를 보장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화를 통해 이견을 해소하고 긴장을 낮추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대화를 지원하고 역내 긴장 완화를 위한 카타르 정부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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