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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맞춰 도로를 달리는 군용 차량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운전하는 병사가 한 명도 없죠.
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간 지난 24일 독립기념일에 공개한 군사 퍼레이드입니다.
총으로 무장한 지상 로봇은 물론 물 위를 달리는 무인정, 하늘을 가득 메운 드론까지 등장했습니다.
병사도, 탱크도 없이 각종 무인 무기가 전면에 나선 모습에 영화 '터미네이터'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4년 넘게 이어진 러시아와의 전쟁이 전쟁터의 모습까지 완전히 바꿔놓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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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도, 탱크도 없이 각종 무인 무기가 전면에 나선 모습에 영화 '터미네이터'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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