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미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에 "오명 벗어"

시리아, 미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에 "오명 벗어"

2026.08.25. 오후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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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은 미국이 시리아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알샤라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연설을 통해 "오늘 시리아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뒤로한 채 발전과 재건, 부흥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모든 우방국들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24일 시리아에 대한 수십 년간의 테러지원국 지정을 철회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번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조치가 시리아에 번영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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