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라크 유조선에 호르무즈해협 통항 허용

이란, 이라크 유조선에 호르무즈해협 통항 허용

2026.08.23. 오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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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라크 유조선 일부에 호르무즈해협 통항을 허용했습니다.

미국이나 이스라엘과 연계된 선박의 통행을 제한하면서 우호국 선박에는 선별적으로 해협을 개방하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란 국영통신은 22일 이란이 이라크 정부의 거듭된 요청을 받아들여 이라크 유조선 일부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도록 허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의 이라크 방문 당시 이라크 측의 주요 요청 가운데 하나가 자국 유조선의 통항 보장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중국과 인도, 파키스탄 등도 자국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받기 위해 이란과 협상을 벌였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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