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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서 열린 연설을 통해 이란이 합의를 원하고 있지만 자신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합의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고 언급한 데 이어, 사실상의 통제권을 거듭 주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 지지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공화당이 패배할 경우 국경 보안과 세금 감면 혜택 폐지와 함께 자신에 대한 탄핵이 추진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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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고 언급한 데 이어, 사실상의 통제권을 거듭 주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 지지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공화당이 패배할 경우 국경 보안과 세금 감면 혜택 폐지와 함께 자신에 대한 탄핵이 추진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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