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투명한 몸으로 유유히 움직이는 해파리만을 모아놓은 이색 박물관이 미국 플로리다에 문을 열었습니다.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해양 생태계와 해파리의 미래를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물속에서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해파리들.
형형색색의 조명 아래 투명한 몸이 물결처럼 움직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문을 연 '해파리 박물관'입니다.
[이리나 펠립카니치 / 해파리 박물관 총괄 매니저 : 여기는 폼파노비치에 있는 해파리 박물관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 첫 해파리 전문 박물관입니다.]
[기자]
약 9천 제곱미터 규모의 박물관에는 수조 21개가 설치돼 있고, 플로리다와 세계 각지에서 온 해파리 20여 종이 전시돼 있습니다.
해파리는 무려 5억 년 넘게 지구에서 살아온 생물로 공룡보다도 훨씬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심장과 뇌가 없고 몸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독특한 생물학적 특징도 지녔습니다.
박물관은 해파리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생물에 대한 연구와 보전의 중요성도 알리고 있습니다.
[이리나 펠립카니치 / 해파리 박물관 총괄 매니저 : 이곳에서 보는 모든 것을 통해 사람들이 영감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박물관에서 교육적인 부분도 많이 얻어가서 해파리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이 생물들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자]
신비로운 해파리의 움직임을 감상하면서 해양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
해파리의 오랜 생존 비결을 따라가며 미래의 해양 환경까지 생각하게 하는 이색 박물관입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영상편집 : 임현철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투명한 몸으로 유유히 움직이는 해파리만을 모아놓은 이색 박물관이 미국 플로리다에 문을 열었습니다.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해양 생태계와 해파리의 미래를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물속에서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 해파리들.
형형색색의 조명 아래 투명한 몸이 물결처럼 움직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문을 연 '해파리 박물관'입니다.
[이리나 펠립카니치 / 해파리 박물관 총괄 매니저 : 여기는 폼파노비치에 있는 해파리 박물관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국 첫 해파리 전문 박물관입니다.]
[기자]
약 9천 제곱미터 규모의 박물관에는 수조 21개가 설치돼 있고, 플로리다와 세계 각지에서 온 해파리 20여 종이 전시돼 있습니다.
해파리는 무려 5억 년 넘게 지구에서 살아온 생물로 공룡보다도 훨씬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심장과 뇌가 없고 몸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독특한 생물학적 특징도 지녔습니다.
박물관은 해파리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생물에 대한 연구와 보전의 중요성도 알리고 있습니다.
[이리나 펠립카니치 / 해파리 박물관 총괄 매니저 : 이곳에서 보는 모든 것을 통해 사람들이 영감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박물관에서 교육적인 부분도 많이 얻어가서 해파리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이 생물들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자]
신비로운 해파리의 움직임을 감상하면서 해양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
해파리의 오랜 생존 비결을 따라가며 미래의 해양 환경까지 생각하게 하는 이색 박물관입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영상편집 : 임현철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