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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태평양함대가 일본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쿠릴열도 인근에서 미사일 타격 훈련을 강행했습니다.
러시아 아나돌루 통신은 현지시간 20일 태평양 함대 소속 수상함과 핵잠수함, 연안의 미사일부대까지 참여해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정례 전투훈련일뿐이라고 설명했지만, 일본은 대러시아 제재를 강화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3일 쿠릴열도를 찾아 공장과 병원, 학교 등을 둘러본 뒤 군사 훈련 계획을 보고받기도 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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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정례 전투훈련일뿐이라고 설명했지만, 일본은 대러시아 제재를 강화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3일 쿠릴열도를 찾아 공장과 병원, 학교 등을 둘러본 뒤 군사 훈련 계획을 보고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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