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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가 무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협상에서 일부 품목의 관세율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최종 조율하고 있습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양측의 잠정 합의안에는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을 현행 50%에서 25%로 절반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캐나다산 자동차와 트럭에 대한 기본 관세율 역시 기존 25%에서 15% 수준으로 낮추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의 무역 차별을 이유로 고율 관세를 예고했으나, 양국 간 협상 진전을 이유로 실제 부과 시점을 사흘간 연기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캐나다 총리와 좋은 합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캐나다 총리 역시 양국이 최종 합의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는 중이라고 밝혀, 최종 타결 결과에 전 세계 무역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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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캐나다산 자동차와 트럭에 대한 기본 관세율 역시 기존 25%에서 15% 수준으로 낮추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의 무역 차별을 이유로 고율 관세를 예고했으나, 양국 간 협상 진전을 이유로 실제 부과 시점을 사흘간 연기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캐나다 총리와 좋은 합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캐나다 총리 역시 양국이 최종 합의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는 중이라고 밝혀, 최종 타결 결과에 전 세계 무역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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