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MOU 연장 없다...호르무즈 영토 선언 흡족"

트럼프 "MOU 연장 없다...호르무즈 영토 선언 흡족"

2026.08.18. 오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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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시한이 만료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MOU 연장에 선을 그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으로부터 'MOU 연장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없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6월 체결된 이란과의 종전 MOU는 60일간의 협상 기한을 뒀는데 이 기한이 17일 만료됐는데, 미국과 이란의 무력 공방이 재개되면서 MOU는 사실상 지난달부터 흐지부지된 상태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는 방안이 마음에 든다고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해협을 봉쇄로 통제하고 있고 나는 미국 영토로 선언하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든다"면서 "우리는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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