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폴란드의 한 시골 마을에 유럽에서 가장 높은 성모 마리아상이 제막됐습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인 현지시간 15일 폴란드 중부 코노토피 지역에 높이 55.6m의 성모 마리아 조각상이 세워졌습니다.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이 상은 인구 밀집 지역과 동떨어진 들판에 세워졌는데, 이 지역에 거주하는 백만장자 부부가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막식 행사에는 폴란드에서 민주적으로 처음 선출된 레흐 바웬사 전 대통령도 참석했습니다.
바웬사 전 대통령은 선거 운동 당시 성모 마리아 배지를 착용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공산주의에 맞선 투쟁에서 자신의 가톨릭 신앙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성모 승천 대축일인 현지시간 15일 폴란드 중부 코노토피 지역에 높이 55.6m의 성모 마리아 조각상이 세워졌습니다.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이 상은 인구 밀집 지역과 동떨어진 들판에 세워졌는데, 이 지역에 거주하는 백만장자 부부가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막식 행사에는 폴란드에서 민주적으로 처음 선출된 레흐 바웬사 전 대통령도 참석했습니다.
바웬사 전 대통령은 선거 운동 당시 성모 마리아 배지를 착용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공산주의에 맞선 투쟁에서 자신의 가톨릭 신앙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