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항공모함 부시 함 중동 작전 공개...특수전 전문가 투입

미군, 항공모함 부시 함 중동 작전 공개...특수전 전문가 투입

2026.08.16. 오전 04: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예멘 내 친이란 무장 세력인 후티 반군이 예멘 정부군 관할의 모카 항을 공격해 인프라를 파괴하자 미군이 후티 반군과 이란 연계 세력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 함이 중동 지역 안보를 지원하기 위해 아라비아 해에서 항해하며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 중부 특수 작전 사령부가 재스퍼 제퍼스 육군 소장에서 미 해군 최고의 특수 부대인 네이비실 출신의 특수전 전문가인 토머스 도노반 해군 준장으로 지휘권을 이양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도노번 신임 미 중부 특수 작전 사령관은 대규모 전면전 대신 정찰·정보 특화 이력을 바탕으로 예멘 후티 반군 등 이란 대리 세력에 대한 사전 정보 수집과 정찰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홍해와 아라비아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지속되는 이란과 후티 반군의 공격에 대응해 특수 작전 부대를 활용한 선제적 요격 작전이 한층 더 정교해질 전망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