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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앞바다에 장기간 떠 있는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의 승조원 정신 건강 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미 CNN 방송은 지난 4월에도 링컨함 항모 전단 소속 구축함인 피터슨 주니어함에서 수병 1명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됐다고 전했습니다.
CNN 방송은 해당 수병이 스스로 물에 뛰어든 것인지 단순 실족 사고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며, 미 해군 측에 문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CNN은 앞서 수병 1명이 지난 3일 링컨함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9달째 바다에 떠 있는 링컨함의 승조원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커지는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완전한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는 모든 함정과 모든 승조원, 모든 함장이 매 순간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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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앞서 수병 1명이 지난 3일 링컨함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9달째 바다에 떠 있는 링컨함의 승조원 정신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커지는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완전한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는 모든 함정과 모든 승조원, 모든 함장이 매 순간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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