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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의 패전 81주년을 맞아 최근 방위비 증액과 군사력 강화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천시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입장문에서 "일본은 패전 이후에도 역사의 교훈을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 우익 세력은 오랫동안 침략 범죄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것을 방조하고 온갖 방법으로 평화 헌법과 전수방위 원칙을 벗어나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의 방위비 증액과 군사력 강화를 겨냥해선 "이른바 '외부 위협'을 구실로 방위 예산을 대폭 늘리고 군수산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깊이 반성하고 죄를 인정하며 '재군사화'라는 위험한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다시 잘못된 길로 들어선다면 더 참혹한 패배와 더 철저한 청산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늘(14일) 종료된 타이완의 연례 '한광훈련'에 대해서는 "허세를 부리고 민생을 해치며 재정을 낭비하는 농간에 불과하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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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일본의 방위비 증액과 군사력 강화를 겨냥해선 "이른바 '외부 위협'을 구실로 방위 예산을 대폭 늘리고 군수산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깊이 반성하고 죄를 인정하며 '재군사화'라는 위험한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다시 잘못된 길로 들어선다면 더 참혹한 패배와 더 철저한 청산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늘(14일) 종료된 타이완의 연례 '한광훈련'에 대해서는 "허세를 부리고 민생을 해치며 재정을 낭비하는 농간에 불과하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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