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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을 때 구체적인 암살 위협을 미국 당국이 확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정보당국이 여러 경로로 정보를 수집해 정상회의장 인근에서 휴대용 미사일을 소지한 인물이 포착됐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이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머무는 호텔의 층까지 특정했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탄 비행기를 지대공 미사일로 노리고 있다는 사실도 포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을 튀르키예 밖으로 탈출시키기 위해 이례적으로 기만 작전을 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8일 튀르키예 앙카라 공항을 떠나면서 구형 전용기에 타는 모습을 연출한 뒤 기체 반대편 문으로 연결된 기내식 운반 컨테이너로 몰래 갈아타고서 군용 수송기로 옮겨 영국으로 향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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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탄 비행기를 지대공 미사일로 노리고 있다는 사실도 포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을 튀르키예 밖으로 탈출시키기 위해 이례적으로 기만 작전을 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8일 튀르키예 앙카라 공항을 떠나면서 구형 전용기에 타는 모습을 연출한 뒤 기체 반대편 문으로 연결된 기내식 운반 컨테이너로 몰래 갈아타고서 군용 수송기로 옮겨 영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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