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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부터 계속된 폭염이 올해 유럽연합(EU)의 국내총생산, GDP를 1%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네덜란드 은행 트리오도스는 보고서에서 폭염으로 EU가 1,800억 유로, 294조8천억 원 규모의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1%입니다.
트리오도스는 노동 생산성 감소만으로 EU 회원국 GDP가 0.6% 줄고 농업생산량은 3∼7%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식료품 가격 상승과 전력 생산 감소, 전기요금 인상, 도로·철도·내륙 수운 운송 장애가 피해를 키운다"며 폭염에 반복적으로 시달리는 프랑스의 경우 더위가 GDP를 1.4% 감소시켜 0.6% 역성장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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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도스는 노동 생산성 감소만으로 EU 회원국 GDP가 0.6% 줄고 농업생산량은 3∼7%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식료품 가격 상승과 전력 생산 감소, 전기요금 인상, 도로·철도·내륙 수운 운송 장애가 피해를 키운다"며 폭염에 반복적으로 시달리는 프랑스의 경우 더위가 GDP를 1.4% 감소시켜 0.6% 역성장할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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