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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임명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대외 활동 모습이 조만간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란 사법부 산하 매체 미잔에 따르면, 카셈 코라이시 바시즈 민병대 부사령관은 최고지도자가 대중 앞에 나서거나 군 지휘관들과 만나는 영상이 곧 배포될 것이라고 현지시간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 공개 예고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온 신임 최고지도자의 건강 이상설을 잠재우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지난 3월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대중 앞에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여러 추측을 낳았습니다.
앞서 이란 고위 소식통들은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첫날, 부친을 숨지게 한 폭격으로 그 역시 심각한 안면 훼손 등의 큰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공격으로 건강에 치명타를 입었다는 의혹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향후 공개될 영상이 대내외의 우려와 무성한 소문을 불식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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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지난 3월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대중 앞에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여러 추측을 낳았습니다.
앞서 이란 고위 소식통들은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첫날, 부친을 숨지게 한 폭격으로 그 역시 심각한 안면 훼손 등의 큰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공격으로 건강에 치명타를 입었다는 의혹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향후 공개될 영상이 대내외의 우려와 무성한 소문을 불식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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