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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81년을 맞아 일본을 향해 군국주의 침략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에 올린 대변인과 기자의 문답 글에서 "핵무기가 초래한 재난과 비극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되지만 원폭이 투하된 역사적 배경 역시 깊이 반성하고 기억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이어, "일본 군국주의의 침략과 팽창이라는 교훈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우익 세력을 겨냥해선 역사를 왜곡하며 '원폭 피해국'이라는 이미지를 이용해 국제사회의 동정을 얻으려 한다며, 주변국을 침략해 수천만 명의 희생자를 낸 역사를 의도적으로 희석하면서 침략 책임을 벗어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최근엔 군비 증강을 추진하고 독자 핵무장까지 거론하는 등 재군사화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며 일본의 재군사화는 이미 역내 평화와 안정을 깨뜨리는 현실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5년 8월 6일과 9일 각각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했고, 일본은 같은 달 15일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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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본 군국주의의 침략과 팽창이라는 교훈은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우익 세력을 겨냥해선 역사를 왜곡하며 '원폭 피해국'이라는 이미지를 이용해 국제사회의 동정을 얻으려 한다며, 주변국을 침략해 수천만 명의 희생자를 낸 역사를 의도적으로 희석하면서 침략 책임을 벗어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최근엔 군비 증강을 추진하고 독자 핵무장까지 거론하는 등 재군사화 야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며 일본의 재군사화는 이미 역내 평화와 안정을 깨뜨리는 현실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5년 8월 6일과 9일 각각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했고, 일본은 같은 달 15일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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