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서 대북 인도적 지원 법안 5년 만에 재발의

미 상원서 대북 인도적 지원 법안 5년 만에 재발의

2026.08.07. 오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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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상원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 법안이 5년 만에 다시 발의됐습니다.

현지 시간 6일 미 의회조사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상원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에드 마키(매사추세츠) 의원은 전날 해당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공동 발의자로 같은 당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의회조사국 기록을 보면 마키 의원은 같은 명칭의 법안을 지난 2021년에 발의한 바 있어 이번 법안은 5년여 만에 재발의된 것입니다.

이번 법안의 구체적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1년 법안과 거의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마키 의원실은 해당 법안이 "미 재무부와 국무부 및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제재 이행 방식을 수정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확실히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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