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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이틀 만에 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가해 적어도 9명이 숨지고 민간인 22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 1일 새벽까지 밤새 이뤄진 공습으로 5층짜리 주거용 건물 등 시내 여러 지역의 건물과 차량 등이 파괴되거나 불이 나고 인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의 대규모 탄도미사일·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10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친 지 이틀 만에 이뤄졌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러시아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다"며, "특히 탄도미사일 요격을 위한 패트리엇 시스템용 방공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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