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강 제방도 큰 피해...태풍 북상 앞두고 24시간 공사

구마강 제방도 큰 피해...태풍 북상 앞두고 24시간 공사

2026.08.01. 오전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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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전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구마모토현을 가로지르는 구마강의 시설도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K는 국토교통성을 인용해 최소한 14곳의 구마강 시설이 손상됐고, 특히 야쓰시로에 있는 제방의 경우 250m 정도가 침하하거나 균열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13호 태풍 '돌핀'이 북상함에 따라 지진으로 무너진 지반을 정리하고 콘크리트로 보강하기 위해 24시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구마모토현이 관리하는 12개 강에서 제방의 균열이나 침하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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