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본 구마모토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뒤 대형 쇼핑몰 일부가 무너지면서 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사람이 20-30명에 이른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NHK 등 일본 언론들은 경시청 관계자를 인용해 붕괴된 구마모토 가시마마치 대형 쇼핑몰의 직원으로 보이는 20-30명이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 안에 이들이 갇혀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저녁 9시 현재 무너진 쇼핑몰에서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라고 NHK는 전했습니다.
테레비 아사히도 이 소식과 함께 현지 시간 28일 오후 6시쯤 이 쇼핑몰에서 '흰 연기가 나면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현지 소방서에 접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장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이 건물 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돼 구조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 3,600여 명을 쇼핑몰 등으로 급파해 인명 구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여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일본 TBS 방송은 현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상당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정확한 사망자 수 확인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쇼핑몰 이용객 약 200여 명은 야외 주차장으로 대피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28일 오후 4시 반쯤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규슈 각지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구마모토에서는 지난 2016년 4월에도 28시간 간격으로 규모 6.5와 7.3의 지진이 이어져 270여 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NHK 등 일본 언론들은 경시청 관계자를 인용해 붕괴된 구마모토 가시마마치 대형 쇼핑몰의 직원으로 보이는 20-30명이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무너진 건물 안에 이들이 갇혀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저녁 9시 현재 무너진 쇼핑몰에서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라고 NHK는 전했습니다.
테레비 아사히도 이 소식과 함께 현지 시간 28일 오후 6시쯤 이 쇼핑몰에서 '흰 연기가 나면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현지 소방서에 접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장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이 건물 안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돼 구조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 3,600여 명을 쇼핑몰 등으로 급파해 인명 구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여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일본 TBS 방송은 현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상당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정확한 사망자 수 확인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쇼핑몰 이용객 약 200여 명은 야외 주차장으로 대피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28일 오후 4시 반쯤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규슈 각지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구마모토에서는 지난 2016년 4월에도 28시간 간격으로 규모 6.5와 7.3의 지진이 이어져 270여 명이 숨진 바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