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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외교적 합의가 실패할 경우 강력한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8일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매우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매우 강력한 군사행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적 해결에 얼마나 더 시간을 쓸지에 대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며 "빨리 진행되거나, 아예 안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이 지난 24일 대이란 공습 중단을 지시한 것은 중재국들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하는 모든 사람이 공격하지 말라고 요청했다"며 요청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서는 "얻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시간 28일 예정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과 관련해서는 "내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란은 지금쯤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고 이스라엘은 파괴됐을 것이라는 사실을 네타냐후에게 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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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8일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매우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협상이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매우 강력한 군사행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적 해결에 얼마나 더 시간을 쓸지에 대해서는 "시간이 많지 않다"며 "빨리 진행되거나, 아예 안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이 지난 24일 대이란 공습 중단을 지시한 것은 중재국들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하는 모든 사람이 공격하지 말라고 요청했다"며 요청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서는 "얻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시간 28일 예정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과 관련해서는 "내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란은 지금쯤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고 이스라엘은 파괴됐을 것이라는 사실을 네타냐후에게 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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