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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러시아 미사일이 방위산업 전시회를 공습해 10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24일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에서 열린 무기 관련 전시회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최소 1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러시아군은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와 외국산 드론 무기 전시장을 공격했다며 러시아 영토 공격에 사용되는 드론도 전시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방산 행사는 민간 업체가 주최했고 당국의 허가 없이 열려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슬로비안스크 지역도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민간인 5명이 사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지역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기반 시설이 망가져 15만 명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러시아는 중동 사태 이후 패트리엇 방공 재원이 부족한 틈을 노리고 우크라이나의 후방 도심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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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슬로비안스크 지역도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민간인 5명이 사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니히우 지역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기반 시설이 망가져 15만 명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러시아는 중동 사태 이후 패트리엇 방공 재원이 부족한 틈을 노리고 우크라이나의 후방 도심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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