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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수일 내, 또는 일주일 안에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23일 키이우에서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동 사태로 중단된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과 관련해 "미국 특사들과 협상 재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흑해 곡물 수출로를 무력화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이를 위해 흑해 운항 선박에 대한 공격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최근 새로 임명된 군 수뇌부의 첫 임무로 징집제도 개선을 제시하면서 "신임 최고 군사령관과 국방부 장관에게 징집제도 개선 임무를 맡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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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흑해 곡물 수출로를 무력화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이를 위해 흑해 운항 선박에 대한 공격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아울러 최근 새로 임명된 군 수뇌부의 첫 임무로 징집제도 개선을 제시하면서 "신임 최고 군사령관과 국방부 장관에게 징집제도 개선 임무를 맡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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