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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가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선박 2척을 공격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당국도 피격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교통청은 현지시간 23일 사우디 기업 소유 선박인 엔셀리아호가 홍해를 항해하던 중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원은 모두 무사하다며, 이번 공격은 상선과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하는 국제법과 국제협약을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다만 후티가 유조선 2척 공격을 주장한 것과 달리 사우디 당국은 1척 피격만 언급했습니다.
앞서 후티는 "봉쇄 조치를 위반한 사우디 유조선 엔셀리아호, 라일라호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도 "유조선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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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후티가 유조선 2척 공격을 주장한 것과 달리 사우디 당국은 1척 피격만 언급했습니다.
앞서 후티는 "봉쇄 조치를 위반한 사우디 유조선 엔셀리아호, 라일라호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도 "유조선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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