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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파키스탄의 외교수장이 미국과 이란의 조속한 휴전과 협상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어제 상하이에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만나 이란 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양측은 지금의 정세 악화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미국과 이란에 즉각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대화를 재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통해 최종적으로 포괄적인 평화협정을 체결하도록 힘써야 한다면서, 국제사회도 이를 위해 계속해서 힘을 보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는 어렵게 얻은 것으로, 양측 협상의 성과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특히 파키스탄 측은 없어서는 안 될 중재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국은 앞으로도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지지하고 중국의 방식으로 정세 완화를 촉진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다르 부총리는 "어려움에 맞서 나아가면서 화해를 권하고 대화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이란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최근 일주일 사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놓고 물리적 충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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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지금의 정세 악화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미국과 이란에 즉각 적대행위를 중단하고 대화를 재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통해 최종적으로 포괄적인 평화협정을 체결하도록 힘써야 한다면서, 국제사회도 이를 위해 계속해서 힘을 보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는 어렵게 얻은 것으로, 양측 협상의 성과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면서 "특히 파키스탄 측은 없어서는 안 될 중재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국은 앞으로도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지지하고 중국의 방식으로 정세 완화를 촉진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다르 부총리는 "어려움에 맞서 나아가면서 화해를 권하고 대화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이란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최근 일주일 사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놓고 물리적 충돌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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