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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 시간으로 오는 19일 열리는,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관전한다고 백악관이 전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뉴욕시 트럼프 타워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FIFA 리셉션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시로 향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요일인 19일에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관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관전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하고 가장 안전하고, 가장 성공적인 월드컵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가장 웅장한 무대에서 전 세계를 초대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준 이번 대회에 걸맞은 마무리"라고 덧붙였습니다.
월드컵 결승전은 미 동부시간으로 19일 오후 3시(한국시간 20일 오전 4시) 뉴욕시 인근 뉴저지주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월드컵 기간 미국 축구 대표팀 선수의 징계와 관련한 개입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32강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미국 대표 선수 폴라린 발로건이 16강전에 자동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되자 개입하면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재검토를 요청했으며, 이후 FIFA 징계위는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집행을 1년 유예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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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요일인 19일에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관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관전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기록하고 가장 안전하고, 가장 성공적인 월드컵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가장 웅장한 무대에서 전 세계를 초대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준 이번 대회에 걸맞은 마무리"라고 덧붙였습니다.
월드컵 결승전은 미 동부시간으로 19일 오후 3시(한국시간 20일 오전 4시) 뉴욕시 인근 뉴저지주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월드컵 기간 미국 축구 대표팀 선수의 징계와 관련한 개입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32강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미국 대표 선수 폴라린 발로건이 16강전에 자동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되자 개입하면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재검토를 요청했으며, 이후 FIFA 징계위는 발로건의 출전 정지 집행을 1년 유예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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