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이 이란 남부 연안을 넘어 수도 테헤란 외곽과 내륙 깊숙한 곳까지 공습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이란 IRNA 통신은 현지시간 오늘(16일) 새벽 이란 중서부 로레스탄주 호라마바드시와 마르카지주 혼다브시, 북부 셈난주 등 내륙 곳곳에서 강력한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역들은 이란의 주요 탄도미사일 생산 시설과 우주 프로그램 시설이 밀집한 곳입니다.
현지 관리들은 미군의 공격을 폭발음의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셈난주 관계자는 셈난주 공항이 미국의 공격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군은 또 페르시아만 내 이란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섬으로 가던 퀴라소 선적의 유조선을 향해 발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에 맞서 이란은 오늘 새벽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바레인과 요르단, 쿠웨이트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이란군은 자국의 교량과 발전소 등을 타격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와 관련해, 중동 내 모든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맞불을 놓았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란 IRNA 통신은 현지시간 오늘(16일) 새벽 이란 중서부 로레스탄주 호라마바드시와 마르카지주 혼다브시, 북부 셈난주 등 내륙 곳곳에서 강력한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역들은 이란의 주요 탄도미사일 생산 시설과 우주 프로그램 시설이 밀집한 곳입니다.
현지 관리들은 미군의 공격을 폭발음의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셈난주 관계자는 셈난주 공항이 미국의 공격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군은 또 페르시아만 내 이란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섬으로 가던 퀴라소 선적의 유조선을 향해 발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에 맞서 이란은 오늘 새벽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바레인과 요르단, 쿠웨이트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이란군은 자국의 교량과 발전소 등을 타격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와 관련해, 중동 내 모든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맞불을 놓았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