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계 최대의 자산 운용사인 블랙록의 운용자산 규모가 2분기 글로벌 증시 랠리와 신규 투자 자금 유입에 힘입어 15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블랙록은 2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총운용 자산(AUM)이 15조 3천억 달러(약 2경 2,800조 원)로 1년 전보다 2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중 약 1,920억 달러(약 285조 원)의 신규 투자금이 순유입된 데다 2분기 중 글로벌 증시가 랠리를 펼치면서 자산 가치가 불어난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의 낙관론에 힘입어 2분기 들어 각각 15%, 21%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자산 운용사 중 운용자산 규모가 15조 달러를 넘어선 것은 블랙록이 처음입니다.
블랙록은 지난 2009년 ETF 상품 브랜드 '아이셰어즈'(iShares)를 운용하던 바클레이즈의 사업 부문을 인수한 뒤 ETF 부문의 세계 최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운용 수수료 수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중 전년 대비 22% 증가한 22억 9천만 달러의 순익을 거두는 등 실적도 전문가 예상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랙록은 래리 핑크 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사모 대출 시장, 인프라 시장 관련 운용사를 인수하는 등 대체 투자 부문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아왔습니다.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액티브 ETF 상품으로 자금이 몰린 것도 수수료 수입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핑크 CEO는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기초 여건은 강하고 잘 지지되고 있다"며 신기술이 기업의 더 높은 수익성과 실적 상승세를 촉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블랙록은 2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총운용 자산(AUM)이 15조 3천억 달러(약 2경 2,800조 원)로 1년 전보다 22%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중 약 1,920억 달러(약 285조 원)의 신규 투자금이 순유입된 데다 2분기 중 글로벌 증시가 랠리를 펼치면서 자산 가치가 불어난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국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의 낙관론에 힘입어 2분기 들어 각각 15%, 21%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자산 운용사 중 운용자산 규모가 15조 달러를 넘어선 것은 블랙록이 처음입니다.
블랙록은 지난 2009년 ETF 상품 브랜드 '아이셰어즈'(iShares)를 운용하던 바클레이즈의 사업 부문을 인수한 뒤 ETF 부문의 세계 최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운용 수수료 수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중 전년 대비 22% 증가한 22억 9천만 달러의 순익을 거두는 등 실적도 전문가 예상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랙록은 래리 핑크 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사모 대출 시장, 인프라 시장 관련 운용사를 인수하는 등 대체 투자 부문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아왔습니다.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액티브 ETF 상품으로 자금이 몰린 것도 수수료 수입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핑크 CEO는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기초 여건은 강하고 잘 지지되고 있다"며 신기술이 기업의 더 높은 수익성과 실적 상승세를 촉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