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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상반기 수출 호조에도 전체 경제 성장률이 4.7% 증가에 그쳤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69조5천704억 위안(약 1경 5천323조 원)으로 전년 대비 4.7% 성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 정부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연간 성장 목표 '4.5∼5%' 사이 중간 수준입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 GDP 성장률이 5.0%였고, 2분기는 4.3%로 집계됐습니다.
마오성융 국가통계국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외부 불확실성이 여전히 많고 국내에서는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경제 회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의 2분기 성장 둔화 배경으로 약한 내수와 부동산 침체, 투자 위축 등을 지적하면서 제조업과 수출이 성장세를 지탱한 반면 소비와 민간 투자는 부진한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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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성융 국가통계국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외부 불확실성이 여전히 많고 국내에서는 공급 과잉과 수요 부족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경제 회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의 2분기 성장 둔화 배경으로 약한 내수와 부동산 침체, 투자 위축 등을 지적하면서 제조업과 수출이 성장세를 지탱한 반면 소비와 민간 투자는 부진한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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