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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영국개혁당 원로 정치인 앤 위디컴 전 하원의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영국 대테러경찰은 이번 사건이 표적 공격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 대테러경찰 수장인 로런스 테일러는 취재진에게 "어느 정도 범위로 준비되고 계획된 범죄인지,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피의자가 영국개혁당 다른 정치인도 겨냥했는지를 포함해 다양한 방향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디컴 전 의원은 지난 9일 잉글랜드 남부 데번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그가 발견 전날인 8일 살해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영국 국적의 28살 백인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처음에 수사를 맡았던 지역 경찰은 테러나 정치적 동기에 따른 범행이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했지만, 대테러경찰이 현지 시간 13일 새로운 정보와 증거가 나옴에 따라 사건을 넘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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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컴 전 의원은 지난 9일 잉글랜드 남부 데번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그가 발견 전날인 8일 살해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영국 국적의 28살 백인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처음에 수사를 맡았던 지역 경찰은 테러나 정치적 동기에 따른 범행이라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했지만, 대테러경찰이 현지 시간 13일 새로운 정보와 증거가 나옴에 따라 사건을 넘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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