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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서 지난달 31개 성·자치구·직할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약 7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전했습니다.
이는 5월 확진자 약 2만천 명의 3.8배입니다.
6월 확진자 가운데 중증 환자는 130명, 사망자는 한 명으로, 이 사망자는 기저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대부분 오미크론 변이로, 공중 보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새 변종이 출현하지는 않았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후양 중국 퉁지대 부속 상하이시폐과병원 호흡기과 의사는 "코로나19 감염은 매년 6월에서 8월 소규모 정점을 보인다"며, "전반적인 상황은 통제 가능한 범위에 있고 대규모 유행 추세는 아직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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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대부분 오미크론 변이로, 공중 보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새 변종이 출현하지는 않았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후양 중국 퉁지대 부속 상하이시폐과병원 호흡기과 의사는 "코로나19 감염은 매년 6월에서 8월 소규모 정점을 보인다"며, "전반적인 상황은 통제 가능한 범위에 있고 대규모 유행 추세는 아직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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