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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다시 시작하자 이란은 이번 공격이 지난 몇 달간의 모든 외교적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현지 시간 13일 새벽 미군이 이란 군사 시설을 겨냥해 새로운 공습을 시작하자 이런 내용의 성명을 내놨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이런 야만적인 공격은 유엔 헌장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일 뿐 아니라 국제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공습이 "서아시아(중동) 지역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기울인 모든 노력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필요한 조치들을 이행하는 과정에 노골적으로 개입해,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을 부르고 국제 상업 항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미군 중부 사령부는 이란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공습이 미국 동부 시각 오후 5시에 시작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공습을 지시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번 공습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용 선박을 공격하는 이란 정부의 능력을 "계속 약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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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공습이 "서아시아(중동) 지역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기울인 모든 노력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필요한 조치들을 이행하는 과정에 노골적으로 개입해,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을 부르고 국제 상업 항행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미군 중부 사령부는 이란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공습이 미국 동부 시각 오후 5시에 시작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공습을 지시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번 공습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용 선박을 공격하는 이란 정부의 능력을 "계속 약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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