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국 이어 핵심광물 협의체 의장국 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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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국 이어 핵심광물 협의체 의장국 맡기로

2026.07.11. 오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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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도하는 핵심광물 다자 협의체 '포지(FORGE)' 의장국을 한국에 이어 미국이 맡는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현지시간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이 한국의 성공적인 의장국 활동에 이어 의장국을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원국들과의 협력으로 핵심광물 프로젝트를 가속화해 미국 국가안보와 경제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일부 핵심광물의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 국가들과 협력하는 데 계속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미국 주도로 출범한 포지는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는 국가들의 연합체로 바이든 행정부 시절 출범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을 확대·재편한 협의체입니다.

2024년 7월부터 MSP 의장국을 맡아온 한국은 포지가 출범한 지난 2월부터 초대 의장국을 맡았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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