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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자국 기간시설을 겨냥한 공격에 대해 강력한 보복을 예고하며 이스라엘을 겨냥했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10일 최고 국가안보회의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기간시설에 대한 공격은 반드시 보복에 직면할 것"이며 침략 배후에 있는 이스라엘은 이를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입장은 앞서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를 위해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한 경고로 풀이됩니다.
카츠 장관은 이어 제공권을 회복하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이스라엘의 독자적 공습도 단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날 이란 남부 부셰르 외곽 군사기지 피격 당시 에흐산 자하니안 부셰르주 부주지사는 이 군사기지가 미국과 이스라엘 군이 쏜 발사체의 표적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당시 공격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과정에 이미 개입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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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입장은 앞서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를 위해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한 경고로 풀이됩니다.
카츠 장관은 이어 제공권을 회복하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이스라엘의 독자적 공습도 단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날 이란 남부 부셰르 외곽 군사기지 피격 당시 에흐산 자하니안 부셰르주 부주지사는 이 군사기지가 미국과 이스라엘 군이 쏜 발사체의 표적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당시 공격 사실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과정에 이미 개입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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