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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암살 관련 첩보를 입수해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자신을 향한 이란의 암살 계획을 직접 언급한 것 역시 이스라엘의 첩보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참고하라며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란이 나를 제거하려 한다며 내가 이란 암살 1순위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귀국길에도 구형 전용기에 탑승했다가 영국 공군기지에서 신형 전용기로 갈아타고 백악관으로 돌아왔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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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란이 나를 제거하려 한다며 내가 이란 암살 1순위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귀국길에도 구형 전용기에 탑승했다가 영국 공군기지에서 신형 전용기로 갈아타고 백악관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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